작성자 김호영
작성일자 2017-11-30
제목 환상의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챔스 직관
DAY5런던
영국에서의 마지막일 호텔 조식을 먹고 조금은 슬픈마음으로 버슬를 타고 대영박물관에 도착했다.'우와 정말 크고 웅장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감탄보다는 '후 영국에서의 마지막 박물관이겠구나.........'라는 슬픈 마음이 먼저 들었는데요.하지만 '마지막인데 더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다시 활기찬
기분을 가지고 대영박물관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들어가자마자 눈에 확 띄인 것은 바로 '로제타석'인데요.마치 이집트 문명의 찬란함이 느껴지는 것 같고
세계사책이나 백과사전에만 보던 '로제타석'을 눈앞에서 보니 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이집트문명과 신기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보고 여러 멋진
문명들을 관찰하고 한국관으로 갔는데요.세계에서 몇손가락 안에 들 대영박물관에 한국관이 있다니....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관에서는 유명한 청아한 아름다움을 가진 고려청자와 세련된 조선의 백자를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로제타석(이집트 문명)



대영박물관 외부



이집트 파라오의 흉상



고려청자






대영박물관에서 나와 닭가슴살 요리를 먹고 빅벤과 더불어 런던의 상징이라 할 수있는 타워 브릿지로 향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템스강이 흐르는 타워브릿지를 보자 '여기까지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타워 브릿지에서 자유시간을 가져 타워브릿지에 올라가보고
그 주변을 걸었는데요.모든 곳이 영화 같았지만 타워브릿지 밑에 길거리음식을 사서 먹으며 타워브릿지 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템스강을 보는것이
정말 최고였던 것 같았습니다.영화같은 타워브릿지와 작별인사를 하고 생각 난 것이 있습니다.'이제 챔스 보러간다!'



타워 브릿지



타워브릿지 밑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



타워 브릿지에서 내려다보이는 템즈강










챔스경기 때문인지 교통정체를 뚫고 꿈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 도착했습니다.웸블리 스타디움의 푸른빛의 띠를 보니 더 긴장 되었습니다.



웸블리 구장의 푸른띠(?)


구장을 둘러보고 머플러를 산뒤 서둘러 경기장에 들어갔습니다. 경기장안의 푸른 잔디를 보니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것 같은데요.잠시후 작년 EPL의
득점왕인 해리케인과 영원한 우리형 호날두를 보자 심장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습니다.챔피언스리그의 상징인 챔스 주제가와 별이 그려진 챔스공인구를
펄럭이고 경기가 시작돼었습니다.사람들은 모두 소리를 지르며 토트넘의 응원가인 'Nice One Cyril'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응원이 리그경기보다
챔스경기가 훨씬 세서 처음에는 조금놀랐습니다.델레알리의 선제골에 팬들은 경기장이 무너지도록 소리를 질렀습니다.물런저도 함께 열심히 소리를 질렀습니다.델레알리의 멀티골과 에릭센의 쐐기골에 경기장은 흥분의 도가니 였습니다.호날두가 만회골을 넣긴 했지만 너무 급한 나머지 '호우!'세레머니를 하지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골이 많이 나와 너무 좋았습니다.
꿈의 경기인 챔스를 보고 호텔로 돌아와 짐정리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내일 가야하니까...



토트넘 경기장 안에서 PSG유니폼을 입었다는 사실



경기장내부











아침 일찍일어나 어김없이 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런던공항으로 갔습니다.우선 지금까지 잘 이끌어 주신 감사한 가이드 아저씨 작별을 하고
면세점에서 기념품을 산뒤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영화를 보고 잠을 자고하니 어느새9시간이 흘러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그리울 것 같은 고마운 삼촌들과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항상 옆에서 잘챙겨 주시던 보청기 삼촌,이야기를 잘들어 주시던 셰프삼촌,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던 LG삼촌,사진을 많이 찍어주시고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신 만복이 삼촌,친구처럼 옆에 있어준 잘생긴 디오삼촌,이야기를 많이 해준 대학생 형,이 여행을 재밌게 기획해주신 사슴눈망울 삼촌
등등 모두모두 감사해요.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이멤버 리멤버'
마지막으로 이여행을 함께해준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빠에게,"고맙고 사랑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모두가 함께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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