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호영
작성일자 2017-11-27
제목 환상의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챔스 직관
DAY3런던
리버풀에서 여느때와 같이 호텔 조식을 먹고 버스에 타 런던까지의 총 5시간이 걸리는 장거리 이동을 하였는데요.조금 긴시간 이였지만 삼촌들과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고 잠을 푹 자니 하나도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았습니다.총5시간이 지난뒤 차에서 내려 점심을 먹었습니다.소세지에 부드러운 감자가 곁드려진
음식을 먹었는데요.출출한 배를 잘 달래 주었습니다.다시 버스를 타고 아스널FC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개인적으로 EPL의 구장들 중에서는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구장인데요.특히 경기장 외부에 있는 앙리와 베르캄프 등등의 아스널의 레전드들이 어깨동무를 하며 뜨거움을 나누는 그림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경기장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리니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크기,예술성,분위기까지 모든 것을 압도하며 제일 인상깊게 봤던
레전드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그림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경기장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며 감동적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눈과 핸드폰에 담은
뒤 아스널의 메가스토어에서 소중한 추억을 기념할 기념품을 산뒤 맛있는 한식을 저녁으로 먹고,3일 밤을 묵을 런던의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외부



아스널의 레전드들이 어께동무를 하고있는 그림


저는 바로 숙소로 가 잠을 자지 않고 삼촌들과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바로 런던아이와 빅벤의 야경을 보는 것이였는데요. 그때의 경험은 제 인생에 평생
남을 것 같았습니다.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매혹적인 런던아이와 영국과 런던을 상징한다고 할수있고 런던에 간다면 꼭 가야한다는 빅벤은 장엄함 그자체
였던겄습니다.정말 나중에 꼭 다시오고 싶었습니다.



런던의 거리



빅벤의 야경



런던아이의 야경



빅벤의 야경


DAY4 런던

새로운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는데요.지금까지 맨체스터,리버풀,런던의 호텔 3곳에서 조식을 먹었지만 모두 메뉴가 같아 조금 놀랐지만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잉글리쉬 전통의 브렉퍼스트랍니다.



영국의 전통의 브렉퍼스트(뷔페인데 그중에서 취향대로 골라온것)




아침식사를 마치고 작년 콘테감독의 공포의 쓰리백 전술로 EPL우승을 거머쥔 첼시FC의 스탠포드 브릿지 구장투어를 위해 스탠포드 브릿지로 향했습니다.버스에 내리자 공사중 이여선지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들어 리버풀FC의 안필드 구장이나 아스널FC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보다는
웅장하거나 아름답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하지만 11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적인 팀인 만큼 첼시FC의 역사와 전통이 잘 나타나있어 좋았습니다.본격적인 구장투어를 구장 가이드와 함께 진행했는데요.리버풀FC의 안필드의 구장투어와의 차이점은 저희 팀만의 개인 가이드가 따라 다닌 다는 것이였습니다.라커룸,피치,벤치,기자회견 장소 등등을 갔는데요.저는 그중에서 라커룸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아자르,캉테,모라타 등등 첼시의 스타들의 유니폼과 다른팀과의 경기에서 얻은 레전드들의 유니폼들을 직접 볼수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외에도 벤치와 기자회견장소에 앉아보는 좋은경험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탠포드 브릿지의 외부



South Korea라고 적힌 첼시레이디스의 지소연 선수의 유니폼(지구반대편 영국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의 자긍심을 느꼈습니다.)






아빠(좌)나(우)



가이드가 설명하고있는 첼시FC의 스탠포드 브릿지




멋진 첼시의 스탠포드 브릿지를 둘러보고 점심으로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었는데요.스테이크에 완두콩과 당근,요크셔 푸딩(밀가루를 튀긴것[빵과 비슷])
과 같이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점심을 먹고 영국 왕실의 상징이자 궁전인 버킹엄궁전으로 향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황홀해지는 것 같았습니다.웅장하고 근엄한 버킹엄궁전과 영국의 국기 유니언 잭과 버킹엄궁전을 마주보고 있는 노을에 비쳐 환한 빛을 내는
황금의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은 아름답다는 말밖에는 표현할 수 있는 말 밖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것 같았습니다.



버킹엄 궁전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




멋지고 아름다운 버킹엄궁전을 지나 버킹엄궁전의 뒤에 있는 공원을 걸었는데요.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은규삼촌과 함께



만복이 삼촌과 함께








공원의 오리들




공원을 지나 왕실의 왕자와 공주가 결혼을하여 왕과 왕비가 된다는 왕실의 결혼식 장소인 웨스터 민스터 사원과 런던의 자랑빅벤을 보았는데요.
고풍스럽고 중세스러운두 건축물은 너무나도 인상깊고 웅장했던것 같은데요.
버킹엄궁전과 웨스터민스터 사원,빅벤까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어지러웠습니다.



빅벤



웨스터민스터 사원






지금까지 런던의 신사스러운 품격있는 멋진 건축물 들을 보았는데요.지금 갈 트라팔가 광장은 런던의 시내라고 할 수있습니다.그래서인지 영국의 다양한
놀거리가 많을 것 같았습니다.
버스에 내리자 마자 저희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대사로 유명한 킹스맨 양복점으로 향하였는데요.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예고편으로 본 양복점과
많이 비슷하고 뒤에서 콜린 퍼스가 영국 신사차림과 우산을 들고 나타날 것만 같았습니다.



킹스맨 양복점








킹스맨 양복점을 구경한 후 자유시간을 가져 본격적으로 트라팔가 광장을 둘러 보았습니다.버스킹과 공연을 구경하다 쇼핑을 하고 길거리 음식도 먹는
그야말로 놀거리 천지였습니다.그중 가장 기억남는 3가지는 엄청큰 레고 매장과 진짜 동상처럼인데 동전을 주면 사람처럼 변하는 공연,싼값에 유니폼을
살수있는 스포츠 매장인데요.레고매장에서는 수많은 레고들과 레고작품이 있어 많이 놀랬고,동상 공연에서는 동전을 넣어주어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을
하고,스포츠매장에서는 PSG 유니폼을 구매하며 직원들과 영어로 대화를 많이해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트라팔가 광장



레고로 만든 빅벤



레고 작품



동상인것 같지만 사람인 아저씨




바쁘고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내고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는데요.잠자기 전 침대에서 가만히 오늘 가보았던 곳을 정리하던 중 문뜩 떠올랐습니다.
내일은 마지막날이자 대망의 토트넘VS레알마드리드의 챔스경기가 있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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